‘내 나라’로 믿고 살아온 지 23년…돌아오기 위해 ‘순수 외국인’이 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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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등록아동들의 현재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
한겨례신문 기사를 링크해 놓는다.
https://m.news.zum.com/articles/90853050
미등록아동지원센터는 아이들을 위한
다민족 다문화 사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합니다.
미등록아동들의 현재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
한겨례신문 기사를 링크해 놓는다.
https://m.news.zum.com/articles/90853050